유통업, 2/4분기 온라인 매출 확대 예상

  • 등록 2007.04.03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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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4분기에는 옥션, G마켓 등 C2C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매출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산업별 1/4분기 산업동향과 2/4분기 전망을 내놓은 결과가 유통업은 지역 쇼핑몰에 롯데, 이랜드 등 대형 유통업체가 장기 임차 형태로 입점하여 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나 소비 양극화에 따라 재래시장과 중소유통업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진단됐다.

이에따라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확산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패턴이 왜곡되거나 금리인상으로 가계소비가 위축될 우려가 높다고 전경련은 전했다.

한편 이보고서에서는 1/4분기 유통업 분석결과 백화점 부문은 1월 구정효과로 19.5% 감소하였고 2월에는 상대적으로 25.3% 증가했으나 매출실적은 2월까지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의 경우는 2월말까지 전년동기비 0.3% 감소했으며 할인점들이 매장면적 300-800평 규모의 수퍼슈퍼마켓 진출에도 적극적인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이밖에 인터넷 쇼핑몰은 20% 이상의 신장을 보이고 오픈마켓은 50%이상 급신장한 반면 홈쇼핑은 정체되는 현상을 빚었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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