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맞은 롯데제과, 글로벌 기업 다짐

  • 등록 2007.04.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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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창립 40주년 기념식 가져

롯데제과가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롯데제과는 이에앞서 2일 200여명의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김상후대표는 기념사에서 후발업체라는 불리함속에서도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목표달성에 대한 불굴의지와 롯데제과를 사랑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변환하는 환경에 맞는 경영방식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대표는 만인에게 사랑받는 입속의 연인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것은 롯데제과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나기 위한 숙명의 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를위해 취임초기 부터 강조해왔던 Let's Change, Get Chance 정신과 3사6행2C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세계정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비자가 사랑할 수 있는 제품개발, 해외 및 신규사업에 전력, 협력회사 및 대리점과 함께하는 상상문화와 상호간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불혹을 맞은 롯데제과는 1967년 설립이래 첫해 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는 1조1450억원의 매출을 달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쥬시후레쉬, 가나초콜릿, 빼빼로, 자일리톨휘바, 드림카카오 등 200여종과 빙과류로는 스크류바, 월드콘, 설레임등 빙과 100여종을 운영중이다.

현재 롯데제과는 건과, 빙과시장 모두에서 40%이상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각 시장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해외사업 진출도 활발해 중국 인도 등 전세계에 7개 공장을 갖추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제까지의 성장을 발판으로 향후 5년안에 세계 5대 제과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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