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이용 가정 40만 넘어"

  • 등록 2007.03.20 16: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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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전문업체 이롬(대표 남궁현)은 국내에서 생식을 이용하는 가구가 40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롬측은 2001년부터 생식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더니 2002년부터는 급증했다며 용도도 처음에는 치료식에서 최근엔 직장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롬은 이처럼 생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잡곡류를 비롯 브로콜리, 케일, 푸룬, 버섯류 등 유기농의 최상 식품들을 먹기 편한 형태로 만들어 어느곳에서나 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고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스트레스 제거 등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특히 한국미생물생명공학학회가 생식으로 인해 면역수치가 증가하고 항암작용이 활성화된다고 2003년 논문에서 밝힌 것 처럼 생식은 현대인의 건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이롬측은 주장했다.

생식을 대중화시킨 황성주 박사는 “음식을 껍질부터 씨까지, 잎사귀에서 부터 뿌리까지 먹는 것이 생식으로 이것은 그 식품에 있는 모든 영양분을 완전히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생식은 스트레스와 공해에 의해 죽어가는 현대인을 위한 생명식이며 완전한 건강식품”이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이상택 기자 llst65@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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