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 노로바이러스 세미나 성황

  • 등록 2006.11.17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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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시스템(대표 이창근)이 17일 ‘노로바이러스의 이해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사측은 지난 6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급식사고 이후,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설비를 추가 구비하고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책 마련에 주력해 왔다며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CJ푸드시스템의 위탁급식사업, 식자재유통사업, 컨세션사업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로바이러스의 이해’,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급식소 현장관리 방안’ ‘안전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메뉴운영 방안’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CJ푸드시스템은 이번 세미나후에도 지방 사업장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민규 CJ푸드시스템 식품안전센터장은 “급식사고 이후 노로바이러스 예방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앞장서서 예방책을 강구해 나가 식품전문회사로서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1004@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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