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직영전환 의지 없나"

  • 등록 2006.10.17 13: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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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 감사에서 "충북지역의 학생 23만7545명의 9.1%(2만1657명)만이 학교급식 중식지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충북지역의 학교급식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6월 대규모 식중독 사고 이후 직영전환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이 개정됐는데도 불구 충북지역의 상당수 학교가 위탁급식을 유지하고 있다"며 "위탁급식에 유리한 설문조사 실시로 정부의 직영전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북교육감이 나서서 학교급식을 개선하기는 커녕 시민단체는 급식개선을 요구하고 교육청은 방관하는 상황이라고 최 의원은 지적했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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