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硏-바이오벤처협 MOU

  • 등록 2006.10.12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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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과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지난 11일 국내 벤처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건립한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최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시설이다. 미국 FDA의 cGMP 및 유럽 EMEA의 EU-GMP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갖추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의 제품개발 및 수출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의 활용을 통해 미생물발효와 동물세포배양으로 생산되는 각종 단백질 의약품의 위탁생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약연구개발 지원 및 품질분석사업 등도 추진중이다.

벤처협은 바이오산업의 활성화와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바이오벤처총람2006'발간, '바이오 기술이전사업', 세계최대 바이오관련 전시회 'BIO 2006'참가, '의약품 제조업 품목허가 분리 제안', 'BIT 로드맵'작성, '판교바이오센터' 건립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공유하고 상호협력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추진중인 벤처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련업계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1004@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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