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의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분위기와 색다른 시즌 한정 메뉴로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플랜트는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2018년 4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약 155만명(2025년 3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쉼'과 '감성'을 플랜팅과 자연 요소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
동서식품은 올 봄 맥심플랜트의 콘셉트를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잠시 동안의 온전한 휴식’으로 정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에 집중했다.
1층 폴딩도어 앞 공간은 화원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으로 꾸며졌으며, 중앙 카운터 상단에는 푸른 식물들을 배치하여 시각적 푸르름을 더했다.
에스프레소의 포도 향미를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로 재해석한 봄 시그니쳐 음료 맥심플랜트에서는 이번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라벤더 라떼’를 내놨다.
라벤더 라떼는 맥심플랜트만의 스프링 블렌드 에스프레소에 라벤더 시럽을 더해 커피에서 우러나오는 포도와 같은 향미, 쥬시한 산미와 우유 맛의 조화로 통해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맥심플랜트 오픈 8주년을 맞이하여 회원 전용의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다. 인기 블렌드 원두인 딥 다이브와 골든 스카이 2종을 ‘1+1’ 행사로 즐길 수 있다.

오감으로 즐기는 나만의 스페셜티 커피 취향 페어링 ‘공감각 커피’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오감으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체험 콘텐츠인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도 운영 중이다. 방문객은 태블릿을 통해 선호하는 향미와 산미,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면 16종의 원두 중 맞춤형 커피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때 추천된 커피와 어울리는 시와 음악도 함께 제공되며, 전용 좌석에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감각적인 커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맥심플랜트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베이직 클래스부터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까지 다양한 커피 클래스도 운영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올 봄 맥심플랜트에서는 특별한 시즌 메뉴와 싱그럽고 화사한 꽃내음이 가득한 포토존을 통해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맥심플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