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모집

  • 등록 2026.03.18 0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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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까지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4개 부문 문화동아리 참가팀 접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CJ나눔재단의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는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가 가장 잘 하는 ‘문화’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로 시작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로 발전하며 청소년 문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소속 청소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을 위한 활동비 300만 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특강이 지원되며 어드밴스 과정의 동아리에는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기회, 지역사회 연계 자체 기획 성과공유회의 운영 지원이 더해진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에는 해당 분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코칭 외에 뮤지컬, 페스티벌, 파인다이닝 등의 프리미엄 문화체험 활동을 비롯해 완성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 및 전문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문화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다. 전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코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당 분야의 CJ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칭을 포함해 전문가 코칭 횟수를 기존 2~3회에서 6회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문화 창작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전체 동아리 대상으로 배부되는 가이드북을 통해 AI 기반 창작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의 멘토링 과정에서 AI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에서는 전문가 코칭 과정 내에 반영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활동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는 청소년들이 문화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해당 분야 전공의 대학생을 비롯해 동아리 활동을 취재하고 CJ도너스캠프 공식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은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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