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보다 쉬운 봄나물 요리”…샘표, 제철 나물 쉽고 맛있게 즐기는 꿀팁 제안

  • 등록 2026.02.20 0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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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부엌 플랫폼서 손질법·데치기·간편 레시피 공개… 요리에센스 ‘연두’로 감칠맛 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제철 봄나물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를 맞아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봄나물을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냉이와 달래, 봄동 등 제철 봄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지만, 조리법이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렵게 느껴져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이에 샘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제철 식재료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봄이 더 맛있어지는 시간’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봄나물 고르는 법부터 손질 요령, 향과 식감을 살리는 데치기·볶기 방법, 간편 레시피까지 정리해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하기 좋다.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자른 봄동에 요리에센스 연두와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 등을 더해 무치면 새콤하고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봄동무침’이 완성된다. 연두는 콩 발효의 천연 감칠맛에 파, 마늘, 표고버섯 등 8가지 야채 우린 물을 더해 만들어 봄나물과 같은 채소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다른 양념이나 재료 없이 연두 하나만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 유명 셰프와 ‘맛잘알’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완성된 봄동무침에 밥을 곁들이면 SNS에서 화제인 ‘봄동 비빔밥’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데쳐 무치거나 찌개에 넣어 먹던 냉이에 연두를 더하면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 손질한 냉이를 달군 팬에 볶다가 연두를 더하고, 마지막에 참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향긋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냉이볶음’이 완성된다. 또 대패 삼겹살을 구울 때 토장 양념을 더하고 세발나물을 얹으면 느끼함은 잡고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따뜻한 밥에 잘게 썬 쪽파와 함께 얹으면 근사한 ‘세발나물된장덮밥’이 된다. 이 밖에도 ‘돌나물샐러드’, ‘참나물계란덮밥’, ‘달래간장비빔국수’ 등 다양한 제철 레시피를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봄을 재촉하는 나물들을 보고도 요리할 줄 몰라서 혹은 맛있게 요리할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다면, 올봄엔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라면보다 끓이기 쉬운 봄나물 요리를 맘껏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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