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주식회사는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든‘백설 올리브유 드레싱’을 출시한다.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은 △올리브유 드레싱 어니언(300ml, 3300원) △올리브유 드레싱 발사미코(300ml, 4800원) △올리브유 드레싱 싸우전드 아일랜드(300ml, 3300원) 등 총 3가지.

‘올리브유 드레싱 어니언’은 생 양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허브 등을 함유, 생 양파의 아삭하고 달콤한 맛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깊고 은은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야채·과일 샐러드와 생선요리 소스에 적당하다.

‘올리브유 드레싱 발사미코’ 는 발사믹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은은한 향이 야채·과일 샐러드뿐만 아니라 육류요리 소스와도 잘 어울린다.

‘올리브유 드레싱 싸우전드 아일랜드’는 토마토 케찹의 새콤한 맛과 피클, 양파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는 드레싱으로, 야채 ·과일 샐러드를 포함한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특히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은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들어, 야채에 뿌려 먹었을 때 야채 고유의 신선함과 상큼함을 한층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