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전문기업 (주)놀부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소나타를 잡아라’ 이벤트 증정식을 가졌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30일간 열린 이번 이벤트에서 영광의 소나타 당첨자는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신대식 고객에게 돌아갔으며, 이 외에도 냉장고 당첨자 5명, 세탁기 10명, 놀부 무료 식사권 300명을 추첨했다.
18주년 행사는 평소 놀부를 즐겨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행사로, 전국 가맹점 460여개 점포에서 응모를 통해 이뤄졌다.
놀부 마케팅팀 이인규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18만명이 응모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국 가맹점 매출이 20% 상승하는 등 기업 이미지 재고는 물론 매출 상승에도 효과가 상당해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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