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발렌타인’의 브랜드 마케터이며 홍보대사인 케네스 린지(Kenneth Lindsay)가 스코틀
랜드 전통복장 ‘킬트’를 입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주류업계 종사자와 일반 위스키 애호가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위스키 세미나에서 위스키 발렌타인의 브랜드 마케터인 케네스 린지(Kenneth Lindsay)가 강연을 맡았다.
케네스 린지는 위스키의 본고장인 영국의 얼라이드 도멕에서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발렌타인 홍보대사로서 지난 16년간 전세계를 돌며 발렌타인 위스키의 제조비법과 음용방법 등을 알려왔다.
전명희 기자/1004@f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