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주의식품은 수산물과 도시락"

  • 등록 2005.04.21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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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급식업소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식중독을 가장 잘 일으키는 식품으로 '수산물'과 '도시락'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21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학교위탁급식업소 및 도시락제조업소 종사자 202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해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한 결과 응답자의 48.3%(102명)가 식중독을 가장 잘 일으키는 식품으로 '수산물'을 꼽았다.

이어 32.3%(68명)가 '도시락'이라고 대답했고, '축산물' 10%(21명), '마시는 물' 16%(7.6%) 순으로 집계됐다.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는 '냉장 및 냉동 보관온도 미준수'가 39.7%(89명)를 차지했고, '조리 온도 미준수'와 '개인위생 상태 불량'이 각각 21%(47명), '소독되지 않은 조리기구 사용'이 16.5%(37명)로 나타났다.

이밖에 응답자의 93.1%(188명)는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물을 조리하면 식중독이 발생한다'고 대답했고 손에 상처가 난 채 음식물을 조리해 본 응답자는 8.9%(18명) 였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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