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일「수입식품관련 종사자교육 및 간담회」를 동 청사 대강당 (8층)에서 개최 했다.
이번 종사자 교육은 '수입식품업무 추진시책'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최근 개정 내용뿐만 아니라 수입식품의 관련 주요법령, GMO관련정보, 수입식품관련 주요 검사지시사항 등을 중심으로 경인식약청 담당관이 직접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종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수입식품검사업무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민원 업무처리를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행정구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육대상은 경인식약청(의왕 및 인천공항수입식품검사소포함)을 통해 식품을 수입하는 식품수입업자, 관세사, 수입업무대행사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경기남부 등 수도권을 권역으로 하고 있는 경인식약청은 인천항, 평택항, 인천국제공항, 의왕1CD 등 서해안 시대와 함께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과거 식품의 수입이 부산항 중심에서 현재는 경인식약청 관내의 항만과 공항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수입신고가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는 등 수입식품등 검사업무 관련 종사자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 내실있는 수입식품 검사운영 체계를 구축해 위해수입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역점을 두는 한편 민원인 편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도 중 한번 더 수입식품 관련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fen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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