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뼈 건강을 증진시키며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스위스의 연구원들이 주장했다.
흰 양파의 활성 화학 화합물을 분석한 스의스 베른대학교 과학자들은 양파에 존재하는 펩타이드 성분 GPCS가 뼈 손실을 막아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2007년 까지 영국에서만 8640십만 파운드에 이를 뼈 건강에 관련된 기능성 식품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잇는 식품 제조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분야는 뼈가 손실되는 질병인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 증가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심장병 다음으로 중요한 세계적인 건강 문제이며, 전세계 약 300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흰 양파의 활성 화학적 화합물을 분석하였으며 뼈 손실을 감소시키는 화합물이 GPCS라 불리는 펩타이드라는 것을 알아냈다.
펩타이드는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결합을 통해 형성되는 분자 구조이다.
그런 다음 연구원들은 신생 쥐에게서 뼈 세포를 분리해 내고 뼈 손실을 촉진시키기 위해 이 세포를 부갑상선 호르몬에 노출시켰다. 그런 다음 이들 세포 중 일부를 GPCS에 노출시켰다.
GPCS 처치는 “ GPCS에 노출시키지 않은 세포와 비교하여, 칼슘을 포함한 뼈 미네랄의 감소를 상당히 저해하였다”고 연구원들은 보고했다.
GPCS가 사람에게도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양파 혹은 GPCS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뼈 세포에 대한 GPCS의 메커니즘을 측정하기 위한 인체 실험이 필요하다.
스위스 연구는 양파의 건강상 이점에 대해 초점을 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연계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연구원들은 냄새가 나는 양파가 냄새 적은 것 보다 항암 능력이 강하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양파는 flavonoid인 quercetin을 함유하고 있으며 수 많은 최근 과학적 자료들은 quercetin을 포함한 polyphenols의 역할 즉, 여러 가지 질병, 특정 암 및 심혈관성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에 대해 밝혀내고 있다.
코넬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실험연구를 통해 강한 향을 가진 양파, 특히 New York Bold, western yellow and shallots- 는 간과 결장암 세포의 성장을 가장 잘 저해하는 품종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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