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5개단체 특별감사

  • 등록 2002.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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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한국식품연구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위생검사기관 5개 단체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식약청은 이번 특별감사는 정규적인 것이며 식품에 관련된 업무를 민간단체에 이양하기위한 작업차원에서 실시 했다고 밝혔다.

화학시험연구원, 인삼연초연구원의 경우 지난해 위생검사 기관으로 식약청이 지정한이후 감사를 실시한것과 관련 위생검사기관 지정을 반납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식품연구소의 경우 지난달 25일 7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감사를 실시하던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투입된 감사인력 4명을 연구소에 보내 총11명이 4일까지 검사업무의 진행과 수입, 지출에 관련된 부분에 감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의 식약청의 특별 위생감사와 관련 식품업계와 위생검사 기관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감사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김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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