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5~13일 도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1만8천54명에게 모두 4억1천만원을 들여 원활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급식소나 식당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설 연휴기간 업소의 운영 여부를 확인해 알려주고 도시락배달을 이용하는 아동의 경우 도시락 대신 떡국용 떡등 대체식품이나 식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아동을 미리 파악해 이웃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급식을 제공한 이웃주민에게는 아동급식비를 지급키로 했다.
이밖에도 연휴동안 시민.사회.종교 단체 등 각종 자원봉사단체도 적극 활용해 아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