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와 각종 비타민이 가득
■ 브로콜리의 영양
![]() |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다. 비타민C의 함유량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여서 몸의 피곤을 푸는데 효과적이며 우리 몸의 최대 활력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역시 100g 중 1.9mg으로 야채 중에서 으뜸이다.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이 있다. 브로콜리는 고춧잎, 쑥갓 다음으로 비타민E가 풍부하다.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 영양소. 또한 비타민A도 풍부해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브로콜리가 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
대변 속의 식이섬유량이 많을수록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의 농도가 약해지고 장속에 잔류하는 시간이 짧아 암 발생률이 그만큼 감소하고 대장암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한편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인돌류,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은 항암작용이 있으며, 특히 결장암 억제는 양배추보다도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에는 캐나다 대학의 율링크 박사가 브로콜리에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클로코라파닌이 조직의 항산화 방어체제를 강화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켜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자료제공 : 하선정 월간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