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논 토양개량제 공급과 환경보전형 저농도비료 지원 등 4개 고품질 벼 생산 분야에 386억여원, 벼 공동육묘장 설치와 소형 농기계 지원 등 생산비 절감분야 등 2개사업에 8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또 17곳의 미곡종합처리장 시설보완과 60곳에 건조.보관시설 확충 등 3개의 고품질 쌀 유통분야에 227억여원, 논 농업 직접지불제와 친 환경농업 직접지불제 등 3개 쌀 생산농가 소득안정분야에 884억원 등 모두 12개사업에 1천586억원(국비 972억원 포함)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도는 올해 전국대회 품평회에서 입상한 아산 '맑은 쌀'과 태안 '황금빛 노을 쌀', 당진 '해나루 쌀' 등 우수 브랜드 쌀 3-5개를 선정해 동영상 CF를 제작하고 수도권 지하철과 도심 옥상 전광판을 통해 충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박윤근 농림수산국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이 품질면에서 타지역 쌀에 뒤지지 않고 있으나 낮은 값에 판매되고 있다"며 "우수브랜드 육성과 함께 양질의 쌀을 중심으로 전국단위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