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협조, 교수와 업체 간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대학 내 발효식품연구센터의 정기 품질검사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연구 등을 규정했다.
예상되는 효과는 전통 수산발효 식품의 지역 특성화와 제품의 고급화 및 다기능화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의 과학적 체계화가 기대되고 있다.
젓갈협회 관계자는 "협약은 젓갈의 고장 곰소(진서면)가 수산 발효식품의 메카로 거듭나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곰소지역은 부안 연근해에서 나오는 새우와 멸치, 갈치속 등 어류와 조개류를 소금에 발효시켜 다양한 젓갈을 생산하는 '젓갈의 고장'이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