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30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식품업계는 사회·경제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꾸준히 새로운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우리 협회가 식품안전 및 식품산업 규제 등에 대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앞장 선 지도 5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30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식품업계는 사회·경제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꾸준히 새로운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우리 협회가 식품안전 및 식품산업 규제 등에 대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앞장 선 지도 5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30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식품업계는 사회·경제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꾸준히 새로운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우리 협회가 식품안전 및 식품산업 규제 등에 대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앞장 선 지도 5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30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식품업계는 사회·경제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꾸준히 새로운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우리 협회가 식품안전 및 식품산업 규제 등에 대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앞장 선 지도 5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