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

  • 등록 2018.12.18 15:07:33
크게보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Maxim KANU Signature)'를 출시했다. 카누 시그니처는 2011년 ‘맥심 카누’ 출시 이후 7년 만에 최초로 발매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카누 시그니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 Iceberg)을 적용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커피 추출액을 가열해 수분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추출액을 얼린 후 물과 커피의 어는점 차이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으로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추출 과정과 원두도 기존 카누와 달라졌다. 카누 시그니처는 일정량의 원두에서 뽑아내는 커피의 추출량을 기존보다 더욱 줄인 저수율 추출 공법을 적용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원두는 케냐, 과테말라산 고급 원두를 사용했으며, 개발 과정에서 1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치며 선호도를 반영했다.


커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용량도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했다. 카누 시그니처는 200~240ml의 물의 양으로 커피를 마실 때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 용량을 기존 제품(카누 미니) 대비 두 배 이상 늘린 2.1g으로 출시했다.


또, 카누 시그니처는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패키지 디자인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개별 커피스틱마다 태양, 나무, 산, 바람 등 최상의 원두를 만드는 대자연의 10가지 요소를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패키지 전반에는 고급스러운 블랙과 코퍼골드 컬러를 활용해 품격을 한층 높였다.


동서식품은 카누 시그니처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를 운영한다.


1층은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미니 카페, 2~3층과 테라스는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커피나무가 뿌리내린 산맥, 비옥한 토양, 뜨거운 태양 등 커피콩을 품고 길러낸 대자연의 요소를 상징화한 다양한 페인팅과 설치 미술, 조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최근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이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는 점을 고려해 맛, 아로마, 용량 등 모든 면에서 카페 아메리카노를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며 "카누 시그니처를 통해 좋은 커피 한 잔이 주는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