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기업 - 맛생식품

  • 등록 2002.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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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 자랑하는 김치전문기업…日 진출 추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집으라면 단연 김치다.

김치는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암예방에 효능이 있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치는 국내시장 규모는 98년 3천억, 99년 3천500억, 2000년 4천억으로 해마다 10%이상의 성장추세에 있으며, 2001년에는 15%가 늘어난 4천600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시장규모와 성장속도에 맞춰 ㈜맛생식품(대표이사 정동옥·원내사진)의 ‘맛생 김치’는 최고의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고있는 김치전문 기업이다.

94년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98년 200평부지를 매입, 99년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에 신축 이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부지 1천여평을 더사 들여 김치공장을 올 안에 증축, 일본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사장은 “맛생김치는 채소에서부터 양념류 모두를 우리농산물 중 최상의 상품만을 엄선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모든 원자재는 정사장이 고집스럽게 직접 확인하여 선정한다고. 맛생김치는 가정에서 담는 방법을 고수하므로 가정에서 담은 깊은 맛이 있는게 특징이라는 것. 현재 약 90여개의 초중고교와 롯데호텔, 유성관광호텔, 아드리아호텔, 대전시 교육청 외 30곳의 기관과 연구소,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30개 기업체 이 외에 150개 일반식당과 가정집에 납품하고 있다.

㈜맛생식품의 경영방침은 믿음·사람중시·최고품질이다. 정사장은 “무엇보다도 위생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식품제조업체에 해당하는 관련 법규 이행은 물론 전 종사원의 위생교육도 주 3회이상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김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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