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KFC는 신메뉴 오코노미 온더 치킨과 후렌치후라이, 콜라 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오코치킨 싱글세트 4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을 통해 KFC 모바일 멤버십을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오코노미 온더 치킨’과 후렌치후라이 1개, 콜라 1잔을 단품 대비 약 41% 할인 된 5000원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오코노미 온더 치킨’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100% 국내산 통살 치킨 위에 신선한 양파와 양송이, 고소한 치즈, 바삭한 베이컨을 풍성하게 올렸으며 특제 오코노미야끼 소스와 마요네즈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가쓰오부시 토핑까지 더해 오코노미야끼 특유의 맛을 살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KFC 멤버십 회원은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을 터치 한번에 다운로드 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의 매장을 이용할 때마다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의 히트 상품이었던 ‘치짜’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오코노미 온더 치킨’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시럽 월렛에서 KFC 멤버십 가입 후 신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