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무허가의료용구 판매·광고업체 무더기적발

  • 등록 2002.07.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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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장준식)은 인터넷을 통해 허가받지 않은 의료용구를 광고 및 판매하거나,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등 82개 인터넷사이트(495개품목)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부정·불법사례를 보면
무허가 의료용구를 광고·판매한 사이트 41개소 304개 품목,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허위·과대광고한 사이트 12개소 79개 품목, 무허가 의료용구 판매와 허위·과대광고 동시에 위반한 사이트 29개소 112품목이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인터넷사이트에 대해 운영자로 하여금 해당 무허가 품목을 판매금지를 하고 과대광고 내용을 고치도록 조치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온·오프라인상에서 의료용구를 구입할 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무허가 의료용구 제조·수입 유통 또는 의료용구의 허위·과대광고 근절을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자에 대한 엄정한 관리감독과 약사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fen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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