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의 심각성이 연일 대두돼 피해사건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 수사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8대국회 국정감사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과 피해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던 전현희 전 의원이 “이미 5년전에 예견된 일이었다” 며 정부 당국의 뒤늦은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의 심각성이 연일 대두돼 피해사건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 수사 확대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8대국회 국정감사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과 피해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던 전현희 전 의원이 “이미 5년전에 예견된 일이었다” 며 정부 당국의 뒤늦은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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