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중국 껌시장 공략

  • 등록 2002.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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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중국 북경에 자일리톨껌 생산 공장을 새로 지어 내년부터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키로 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9일 중국 북경에서 자일리톨 코팅껌을 생산할 제3공장 기공식을 갖고 미화 1천만달러가 투입해 내년 4월 완공될 이 공장은 연건평 3천429평 규모로 연간 100억원 어치의 자일리톨껌 생산능력을 갖추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껌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다른 제품까지 포함해 2천만달러 중국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푸드투데이 양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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