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이너뷰티'...2030여성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 등록 2015.08.17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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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2030여성들의 주 관심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르고 연약해 보이는 여성상을 원했다면 이제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몸 속부터 건강한 미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


이러한 트렌드가 생겨난 원인으로 건강을 우선시하고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도 있겠지만 취업∙결혼 등 사회적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체력저하, 빈혈, 영양불균형과 같은 질환을 얻게 된 까닭도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는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2030여성들이 섭취하면 도움이 될 건강기능식품 성분과 그 기능을 소개했다.


'홍삼’, ‘인삼’, ‘알로에겔’, ‘당귀혼합추출물’, ‘클로렐라, ‘효모베타글루칸’ –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현재 대다수의 2030 여성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이중에는 일과 결혼 및 육아까지 병행하는 ‘워킹맘’들도 적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하기 어려워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결국 만성피로나 감기 등 각종 질환에 걸리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기력을 잃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데 홍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와 ‘산성다당체’ 등의 성분이 피로회복을 돕고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다. 또한, 사포닌이 풍부한 인삼은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되어주며, 알로에겔, 당귀혼합추출물, 클로렐라, 효모베타글루칸을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구아검가수분해물’, ‘알로에전잎’ – 장 운동 촉진


각종 생활 스트레스와 잦은 다이어트는 여성들의 장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다. 더욱이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갖고 있거나 임신을 하게 되면 장 활동이 급격히 둔해져 복통, 변비 등의 과민성 장 증후군을 겪게 된다. 장이 약해지면 영양소 소화 및 분해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피부 및 면역체계에도 악영향을 주므로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유해균을 억제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성분이다. 이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는 프락토올리고당과 구아검가수분해물, 알로에전잎 등이 있다.


'칼슘’, ‘대두이소플라본’, ‘글루코사민’, ‘로즈힙분말’,’ 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 - 뼈관절 건강


그 동안 관절 질환은 고령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인해 그 적용범위가 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2030여성들의 경우 체중 감량을 위한 과한 운동이나 잦은 하이힐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등이 허리, 무릎, 발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연골과 관절은 나이가 들수록 약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예방을 해야 한다. 천연 원재료인 콩에서 추출한 대두이소플라본은 골밀도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칼슘, 글루코사민, 로즈힙분말, 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 등도 식약처로부터 뼈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히알루론산’, ‘클로렐라’, ‘스피루리나’,’알로에겔’– 피부건강 유지


많은 여성들이 동안의 비결로 피부를 꼽을 만큼, 피부는 여성의 미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여름철은 자외선과 열기에 쉽게 노출되고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도 많아 피부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피부 손상 및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는데, 수분 보유능력이 있는 다당체인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보유량 등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알로에겔 또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녹차추출물’, ‘공액리놀레산’, ‘잔티젠’, ‘돌외잎주정추출분말’ – 체지방 감소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이자 고민거리다. 식단조절과 함께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이론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나 정작 이를 실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개인의 의지와 계획만으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체중 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녹차추출물과 공액리놀레산, 돌외잎주정추출분말 또한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기초대사량 증가 효과를 입증한 잔티젠은 미역으로부터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섭취 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최근 들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병행한다면 원하는 건강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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