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농협이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와 함께 개발한 생청국장은 생청국장, 건조낫도, 분말 낫도, 찌개용 낫도 등으로 상표명은 '콩마을 낫도'이다.
서남농협은 이번에 청국장 발효효과를 위해 만든 청국장 균주(Bacillus Subtilis.Y.W 978)는 발효 기법과 함께 특허를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낫도균를 이용해 만드는 청국장은 냄새가 없는 청국장으로 일본에서는 오래전에 보편화된 생청국장 제조방식이다.
서남농협은 현재 생청국장 국내시장 규모가 일본의 70년대초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성장 속도가 빨라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청국장 특유의 냄새도 없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건조 낫도, 분말 낫도 등은 해외시장에도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남농협 관계자는 "이번 개발한 생청국장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면 영월지역 콩재배 농가 소득증대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부취재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