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남아도는 강원도, 수급안정 대책 추진

  • 등록 2015.02.22 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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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수급 안정을 위한 소비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쌀 생산량은 177t으로 전년(159t)보다 11.3증가했으며 쌀 재고량도 63t으로 전년보다 37(17t) 증가했다.

 

산지 쌀값은 20기준 평균 53천원으로 전년보다 평균 4.9(2천원) 하락했다.

 

이에, 강원도는 쌀 생산량 증가에 따라 판로에 어려움을 예상하는 만큼 쌀 수급 안정에 주력할 예정이다.

 

단기 대책으로 내 고향 쌀 판매음식점 이용하기, 아침밥 먹기 캠페인, 고향 쌀 보내기 등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붐 조성에 나선다.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쌀 대량소비처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쌀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확대, 적정재배와 계약재배 확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편, 강원도는 이달 말 제2차 쌀 소비촉진 대책회의를 하고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제시장 변화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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