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어 등 수산물 안정적 생산.공급 활로 적극 모색해야”

  • 등록 2015.02.05 0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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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위원장, 국회서 수산자원조성사업 심포지엄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 을)은 지난 3일 안효대, 유성엽 농해수위 여야 간사의원과 함께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수산자원조성사업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유기준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최규성 의원, 김영록 의원, 윤명희 의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강영실 이사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김우남 위원장은 “제주도의 광어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 우리나라 수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런 제주광어는 안정된 육종양식, 어병 관리, 배합사료 공급 등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광어의 활로를 모색하는 것도 우리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주요한 방안이다"라고 말하며 “풍요로운 수산자원은 우리 수산업의 미래이며 다가오는 수산물의 공급부족 및 식량자원 전쟁에 대비해야한다”고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수산자원조성사업 현황’과 ‘수산자원조성사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FIRA 홍정표 제주지사장과 부경대학교 박원규 부학장의 발표에 이어, 손재학 해양수산부 전 차관을 좌장으로 서장우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김종만 KIOST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대장, 최창근 부경대학교 교수, 송양호 부산광역시 해양수산국장, 류정곤 KMI 연구감리위원, 박완규 해산종묘협회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 및 전망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양수산 강국으로서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과 핵심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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