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축하 외식 선호메뉴 1위는 ‘갈비’

  • 등록 2014.02.13 0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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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10~20대 방문고객 352명 대상 설문조사

졸업생 10명 중 6명은 축하하기 위한 외식을 나갈 때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갈비’를 꼽았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0~20대 방문고객 352명을 대상으로 ‘졸업식 날 선호하는 외식 메뉴’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6.3%가 ‘갈비(198명)’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그 동안 학업에 힘쓰느라 고생해서 영양보충을 하고 싶다’, ‘부모님 등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라서’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이어서 젊은 층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86명∙24.4%)’과 각종 ‘뷔페(49명∙13.9%)’, 짜장면과 탕수육 등 ‘중식(11명∙3.1%)’ 순서로 나타났다. ‘기타(8명∙2.3%)’ 의견으로는 돈가스나 초밥 등도 있었다.

 

‘본인 및 가족 졸업식에 외식을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대다수인 79%가 ‘외식한다(278명)’고 했고, ‘집에서 먹는다(45명·12.8%)’와 ‘모르겠다(29명·8.2%)’는 의견도 있었다.

 

‘졸업식 참석 인원'을 묻는 질문에는 60.8%가 ‘2~3명(214명)’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고 ‘4명 이상(57명)’은 16.2%, ‘1명(45명)’ 12.8%로 뒤를 이었다. ‘없다’는 응답도 10.2%(36명)나 돼 눈길을 끌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졸업생에게 먼저 응원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불황 탓에 외식 부담이 큰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통해 알뜰하게 축하의 자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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