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을 정력제로 속여 팔아

  • 등록 2003.12.23 10:49:15
크게보기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건강보조식품을 수입해 정력제로 속여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식품 수입업자 양모(37)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5월 캐나다에서 한 통당 4만원에 수입한 건강보조식품을 정력제로 속여 일간지와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박모(47)씨 등에게 팔아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양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신청된 민모(35) 씨는 양씨로부터 건강보조식품을 통당 11만원에 넘겨 받아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통당 33만원에 팔아 5억7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권내리 기자/ tomato@fenews.co.kr

푸드투데이 권내리 기자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