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신화에 의하면 신들은 느릅과 물푸레에서 인류 최초의 여자 엠블라(Embla)와 최초의 남자 아스크(Askr)를 창조했다고 한다. 영국 등에서는 중세 이후 느릅에 포도덩굴을 감는 습관이 생기고, 이 조합을 연물로 보았기 때문에 결혼이나 좋은 인연의 심벌도 되었다. 
뿌리나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며 열매는 장아찌 등으로 이용한다. 여린 잎은 따서 나물이나 녹즙으로도 이용한다.
북구신화에 의하면 신들은 느릅과 물푸레에서 인류 최초의 여자 엠블라(Embla)와 최초의 남자 아스크(Askr)를 창조했다고 한다. 영국 등에서는 중세 이후 느릅에 포도덩굴을 감는 습관이 생기고, 이 조합을 연물로 보았기 때문에 결혼이나 좋은 인연의 심벌도 되었다. 
뿌리나 껍질은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며 열매는 장아찌 등으로 이용한다. 여린 잎은 따서 나물이나 녹즙으로도 이용한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