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듬 '김치유산균' 해외서 인기

  • 등록 2013.02.04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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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코팅방식으로 장내 담즙서 생존률 극대화···1일 섭취량 안에 100억 마리 이상


바이오리듬(대표 정용현)은 한국의 대표 식품 김치에 바이오를 접목해 김치유산균을 특수 코팅한 특허제품을 개발.출시해 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유해균은 각종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장내 면연력을 저하시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반면, 김치유산균은 김치에만 존재하는 고유한 유산균으로 대장 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을 보호해준다. 또 대장 내 유해균과 대장 벽에 남아있는 음식물의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리듬은 이런 김치유산균을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해 현재 미국, 일본, 호주, 홍콩,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으로 직·간접 수출하고 있다.

바이오리듬은 완벽한 위생시설과 첨단 생명공학 및 특허등록 공법으로 HACCP인증 김치를 자체 가공해 관련 제품들을 만들고 있으며 우수건강기능식품업체 협력사를 통해 개발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식품공학 박사인 정 대표의 15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된 '김치생유산균(바이오캡슐)'은 1일 섭취량 안에 100억 마리 이상의 김치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특허받은 3중 코팅방식으로 제작돼 위산은 물론 장내의 담즙에서의 생존율을 극대화시켜 소장과 대장 내 도달율을 현저히 높였다. 

정 대표는 "김치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장벽에 남아있는 유해균 덩어리와 음식물찌꺼기의 복합체를 배출시켜 쾌변을 돕는다"며 "유해균들과 자연의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어린아이의 노란색 배변과 같은 건강한 황금색 변을 볼 수 있다. 김치유산균과 김치 속 효모균들이 다량 배출하는 효소에 의한 기능을 촉진시키고 박테리오신과 유기물에 의한 유해균 퇴치에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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