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을 추진한다.
금번 대책기간 동안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배․감 등 주요 품목에 대하여 반입물량의 평시대비 10%~30%를 확대(5,330톤→5,864톤)하고, 도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업일인 2. 3(일)에도 정상개장 오후 17:00까지 영업한다.
설날을 틈타 비상장 부정유통행위, 거래질서 위반, 쓰레기 무단투기자, 주차질서위반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도매시장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영업시간 준수, 허가구역 외 영업행위 등 시민의 불편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단속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