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 축사]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식품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2024.02.22 09:53:39

 

2002년 창간 이래 식품산업의 선진화 및 건전한 식품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푸드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 산업에 대한 전문정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으며, 식품 현장의 파수꾼으로서 국민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및 미래 전략 수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내 식품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 2023년에는 안심 K-푸드 공급 확대, 스마트 HACCP 활성화 및 글로벌 식품안전 교류 확대 등에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올해는 HACCP 사후관리 강화, 통합 전산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HACCP 인증기준 국제화 등의 업무 추진을 통해 안전관리 내실화,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 및 국내 식품의 글로벌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 안전 지킴이로 그 뜻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치 있는 정보와 콘텐츠로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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