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스레인지 등 열을 내는 조리기구 사용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가 조리 시간과 과정을 최소화한 여름철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자레인지로 3분 만에 완성하는 냉동밥부터 해동 없이 물만 넣어 조리하는 국·볶음요리, 손질한 채소나 고기에 바로 부어 사용하는 소스까지 제품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 간편식이 조리 시간 단축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유명 맛집과의 협업, 국내산 원재료, 직화 조리 기술 등을 적용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하려는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를 앞세워 별도의 해동이나 재료 손질을 회소화한 국물·볶음요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는 냉동 상태의 제품과 정량의 물을 프라이팬에 넣고 조리하는 제품이다. 별도의 해동할 필요 없이 재료를 풀어준 뒤 약 3분 30초간 볶으면 한 끼 요리가 완성된다. 신제품은 불맛오징어볶음, 김치두루치기, 정통잡채, 순살간장찜닭, 뚝배기불고기 등 5종이다.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 원재료가 달라도 비슷한 시간에 조리를 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50% 당을 낮춘 새콤달콤 유부초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50% 당을 낮춘 새콤달콤 유부초밥’은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제품 대비 평균 당 함량을 50% 줄이면서도, 유부초밥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부초밥 키트로 기획됐다. 이번 제품은 당 저감을 위해 알룰로스, 효소처리스테비아(감미료) 등 다양한 당 대체 성분을 사용하고, 벌꿀과 사과즙을 더해 유부초밥 고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카라멜 색소I, II, III, IV, 빙초산,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은 유부, 초밥 소스, 참깨야채볶음이 함께 들어 있는 4인분 키트 구성으로, 밥만 준비하면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일상 식사는 물론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50% 당을 낮춘 새콤달콤 유부초밥’은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풀무원)을 비롯해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김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