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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175곳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AI 전환이 제조업을 넘어 유통·물류·정보통신·전문서비스 등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디지털 솔루션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17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신규 솔루션 개발에는 5000만원, 기존 서비스 고도화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이하 기정원)은 중소기업의 AI,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지원대상 17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AI,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유형은 신규 솔루션 개발과 기존 서비스 고도화로 구분되며, 신규 150개 기업에는 5천만 원, 고도화 25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3월 사업공고 이후 두 달간 지원기업을 모집한 결과, 서비스 혁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545곳이 신청하면서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