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인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경상북도 예천군)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인 도깨비곳간 협동조합(경상북도 예천군)이 판매한 ‘100% 국산 열여덟곡 미숫가루’가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유형이 곡류가공품인 ‘100% 국산 열여덟곡 미숫가루’로, 소비기한이 2027년 8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가정 간편식으로 많이 소비하는 곰탕·삼계탕 등 식육추출가공품 제조업체가 지켜야 할 곰탕·삼계탕 미생물 안전 가이드라인을 21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육추출가공품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식육추출가공품은 육류를 원료로 가공해 만든 육수, 농축액, 레토르트 형태의 제품 등으로 즉석탕·소스류·편의식 등에 활용도가 높아 간편식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16만4천톤 ▲2023년 17만4천톤 ▲2024년 19만7천톤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최근 3년간(’23~’25.4월) 식육추출가공품 검사 결과 부적합률은 약 2.8%로 식육가공품 전체 부적합률 0.5% 대비 5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부적합의 주요 원인은 불충분한 가열처리, 밀봉 포장 불량 등으로 인한 대장균 및 세균수가 초과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식약처는 식육추출가공품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육추출가공품의 생산 단계별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