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여름으로 가는 것 같다. 다른 때보다는 약간 이른 감이 있지만 거의 한여름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아마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무더운 여름과 함께 코로나19도 같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코로나19는 한의학적으로 보면 겨울에 추워야 되는데 춥지 않고 따뜻하면 발생하는 전염병의 한 종류의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봄에 생긴 온역(瘟疫)병은 여름이 되면 거의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생각보다는 오래 가는 거 같다. 만일 코로나19가 이번 여름에도 계속 번져 나간다면 심각하다. 아마 1년 내내 코로나19로 고생을 할 것이며, 심하면 몇 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종을 하여 퍼져 나간다면 더 걸릴 수도 있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망자가 나올지 알 수가 없다. 시니어들은 이번 코로나19를 무사하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안정이 되어야 가까운 가족과 친척들을 편하게 만날 수 있다. 아직은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가족이 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만나야 한다. 식사를 하더라도 불안하게 말도 함부로 못하고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다면 가
아직 여름이 아닌데 한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된다. 겨울후반부터 시작한 코로나19는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통 겨울에 발생한 전염병은 여름이 되면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것은 아주 강한 변종코로나바이러스다. 또한 인위적인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게 한다. 코로나19가 무더운 여름에도 전염이 된다면 여름철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코로나19, 지구온난화, 지속적인 마스크착용, 삼복더위 등등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공상만화, 영화에서나 나오는 방독마스크를 일상생활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두렵다. 시니어 중에 머리에 땀이 많고 얼굴이 검고 붉은 사람,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 두통, 어지러움의 사람들은 주의하여야 한다. 이제까지 편하게 숨 쉬고 생활하던 것이 얼마나 고마웠던가 생각하게 한다. 이번 여름에는 상열증, 상열하한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다.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여름에 가장 힘들어 한다.체질적으로는 소양인과 열태음인, 태양인이 힘들다. 상열(上熱)증, 상열하한(上熱下寒)증은 무엇인가? 상열증은 가슴과 머리쪽으로 열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태원클럽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으로 시작한 것이 없어지지 않고 5차 감염, 6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코로나19가 곳곳에 퍼지는 느낌이다. 계속 퍼져나가는 중이다. 증세가 없이 전염이 되기 때문에 퍼져나가는 것을 알아내어 막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어도 증세가 없거나 가볍게 증세가 있은 후에 낫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남들에게 옮겨주기가 쉬운 것이다. 젊기 때문에 많이 활동을 하며 전파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가까운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전파를 하는 것이다. 연세가 많거나 특정질병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시니어들에게 전파를 하는 것이다. 한번 감염이 되면 증세가 쉽게 나타나며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심지어는 생명을 잃을 수 도 있다. 보통 코로나19가 없었던 때에도 독감에 걸리면 누구나 고생을 한차례 한 후에 회복을 한다. 온 몸이 아프고 열이 나고 땀이 나고 기침, 천식, 가래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그래도 독감은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고생은 되어도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혹시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것이 아
최근 이태원클럽에서 집단감염이 생김으로 긴장되어진다.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급속하게 전국적으로 퍼진 것은 증세가 없기 감염이 되기 때문이다. 증세가 있으면서 감염이 되면 증세가 나타날 때 활동을 제한하면 크게 확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증세가 없기 때문에 방심하고 마음껏 즐기다 보니 급속도로 퍼지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시니어들은 긴장을 하여야 한다. 젊은이들은 증세가 없이 감염이 되었다가 회복이 된다. 증세가 나타나더라고 면역기능이 강하기 때문에 아프다가 회복이 되면서 항체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시니어들은 다르다. 증세가 없이 감염된 사람들과 같이 있다가 감염이 되면 증세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생명에도 위험을 줄 수 있다. 손자, 손녀, 아들, 딸 들이 증세가 없다고 방심을 하다가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기능이 젊은 사람들에 비하여 약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코로나19의 위험없이 편하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언제까지 활동의 제약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같는 조건이지만 참고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서 코로나19도 주춤하는 것 같다. 아마도 더운 날씨에는 코로나19가 번식하는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그러나 전 세계적 사망자수가 24만 명이 넘어갔다. 세계의 경제를 마비시켜 경제적 영향뿐만 아니라 실직자도 급속도로 늘어나는 시점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전염병을 온역(溫疫)병이라고 하였다. 즉 겨울에 날씨가 추워야 하는데 춥지 않아서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였다가 봄이 되면서 전염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봄에는 따듯해야 하는데 추우면, 조역(燥疫), 즉 건조한 유행병이 돌고, 여름에 열(熱), 더워야 하는데 시원하면, 한역(寒疫),즉 찬성질의 유행병이 돌고, 가을에 시원해야 하는데 오히려 덥거나, 열하면, 습역(濕疫), 즉 습기가 많은 유행병이 돌고, 겨울에는 한(寒), 추워야 하는데 오히려 따듯하면, 온역(溫疫), 즉 따듯한 성질의 유행병이 돈다고 하였다. 각 계절마다 봄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덥고, 가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추워야 하는데 균형이 깨지면 유행병이 발생을 한다고 하였다. 그중에 겨울이 춥지 않아 오는 것이 온병(瘟病)이라고 하여 가장 심하였다. 옛날의 전염병은 어떠하였을까? 옛날에도 많았다. 위생시설이 더 안 좋았고, 더
요즘은 기침도 함부로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기침이 많이 나온다면 집안에 있어야 한다.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은 나가서 기침을 하면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킨다.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나 의심을 받기 때문이다. 놀란 눈으로 많은 사람이 쳐다본다면 그 자리에 있기 힘들다. 그러나 50대가 넘어가면 자연히 헛기침도 늘어나고 마른기침도 점점 늘어난다. 폐의 기능이 떨어지고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폐, 기관지, 후두가 점점 마르기 때문이다. 문제는 마른기침을 하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마른기침은 날씨가 건조하면 폐, 기관지가 더 건조해지면서 증세가 심해진다. 코로나19는 날씨가 건조해지면 습기가 없어져 비말핵이 만들어져 멀리 까지 날아간다. 또 날씨가 건조하면 폐,기관지가 마르면서 폐의 상피세포에 손상을 주면 섬모기능이 떨어져 코로나19를 바로 배출하지 못하여 감염되기 쉽다. 이런 점이 마른기침에 걸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다. 마른기침은 왜 오는 것일까? 몸 안의 열이 발산하지 못하고 남아 있기 때문이다. 더운 날씨에는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고 땀이 많아 피부와 표피의 순환이 잘 된다. 땀이 나면서 열도 같이 빠져 나간다. 날씨가 춥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초기의 코로나19의 확진자의 증가는 세계적인 입국거부의 상황을 만들었다. 그 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이 되고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였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사망자수의 증가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의 신속성, 투명성, 시민의식이 인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대처능력은 한국의 위상을 많이 높였다. 코로나19는 시니어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 코로나19는 시니어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코로나19는 무증상의 잠복기간에도 전염이 일어났으며 면역기능도 공격하는 특성이 있다. 젊은 사람들은 감염이 되어도 증세가 없이 회복이 되고 면역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젊은 사람은 감염이 되어도 본인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주위 가족 등의 시니어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다. 시니어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확진자가 되기 쉬우며 회복이 되지 않고 사망하는 비율이 높다. 바로 면역기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한 두 가지이상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들은 감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 기저질환이 진행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면역기능을 증가 시켜야 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어떻게
지구온난화와도 관련, 겨울에 추워야하는데 따듯하면 봄에 온역병이 생긴다.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이 초긴장의 상태다. 지난 대구, 청도, 경산에서의 확진자 증가 추이가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제 서울에서의 집단으로 확진자가 나오므로써 서울, 경기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비말감염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전염이 된 것이다. 전세계적으로는 교통의 발달, 글로벌화 됨에 따라 이탈리아, 이란에 이어서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도 확진자가 생김으로써 전 세계는 코로니19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잠복기간에도 비말전염이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염을 시킨 후에 나중에 자신이 감염이 된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이번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여서 급속히 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어쨌든 불행한 것은 아직 치료약이 없다는 것이다. 백신이 만들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될 것 같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도 이미 많은 사람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마스크 쓰기, 손씻기, 환자와의 거리두기, 공공장소, 밀폐된 장
갑작스런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19)의 증가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모 종교집단의 확진자의 증가와 전국으로의 감염은 대한민국전체를 불안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는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나가는 수밖에 없다. 현재 백신이 언제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이 될 것이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코로나19난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코로나19(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발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아직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잠시 주춤하는 것 같더니 일본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 한국에서의 추가 확진자 등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 상태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방법이 없다.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언제 백신이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그때 가서도 역시 백신을 기다려야 한다. 계속되는 우한폐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우한폐렴이나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의 감기와 유사한 증세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이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