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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국산 농축산물”…푸드투데이, 강화풍물시장서 소비촉진

박용철 강화군수 등 전통시장 현장 동참
강화섬쌀·순무·새우젓 등 지역 특산물 알려
전국 돌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이어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는 19일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추석 맞이 ‘국산 농축산물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국산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낙원 풍물시장상인회협동조합회장, 김진수 푸드투데이 논설실장,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배우 정건범 등이 참석해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명절 차례상에는 국산 농축산물을 이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푸드투데이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강화군 교동 지역 농민들과 함께 추석 맞이 국산 농산물 애용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강화군은 해풍과 간척지 토양 등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강화섬쌀과 순무, 포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강들미’는 외래품종인 고시히카리를 대체하기 위해 육성된 강화섬쌀 품종으로,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배 환경을 활용한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다.

강화 새우젓도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강화도 인근 해역에서 생산되는 새우젓 가운데 가을철에 잡은 새우로 담근 ‘추젓’은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품목이다. 강화군은 오는 10월 첫째 주 외포항 일원에서 새우젓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풍을 바탕으로 쌀을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이라며 “올해 추석에는 강화 농산물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투데이의 국산 농축산물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은 전국 전통시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순회하며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축산물 애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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