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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우리쌀조랭이떡’ 대장균 부적합…판매중단·회수

소비기한 2026년 11월 24일 제품 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체 칠갑농산이 제조·판매한 떡류 제품 ‘우리쌀조랭이떡’에서 대장균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충남 청양군 소재 칠갑농산이 제조·판매한 ‘우리쌀조랭이떡’으로,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에 대한 검사 결과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이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충남 청양군청이 판매 중단과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 또는 회수 대상 업소에 반품해 위해식품 회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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