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Qoo10.jp) 입점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펫푸드, 반려용품, 헬스케어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큐텐재팬이 협력을 통해 주식회사 디에프아시아는 K-펫 브랜드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의 제조·수출기업이며, 지원 대상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으로, 선정된 업체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기업당 2개 제품 입점 지원, 상품 판매 및 배송 지원, K-Pet 특별관 및 프로모션 진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을 통해 접수하며, 5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aT 신사업TF(061-931-0891)로 연락하면 된다.
aT는 큐텐의 소비자 접점과 프로모션 역량을 활용해 우수 K-Pet 제품의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입점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Pet 특별관’을 개설하고,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K-Pet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Pet 특별관을 통해 국내 우수 K-Pet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큐텐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eBay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다양한 상품군과 폭넓은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일본 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