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30년 이상 축적한 녹즙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2세대 녹즙’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풀무원헬스케어(대표 김진홍)는 건강기능식품과 고농축 과채샷(일반식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그린샷’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헬스케어는 2021년 말 국내 최초로 정제 또는 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과 액상 형태의 일반식품을 결합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그린샷’[1]은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병 하단의 녹즙(일반식품)을 고농축으로 설계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휴대성을 강화했기에 매일 챙겨 먹기 어려운 채소와 과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으로 식물 영양 기반 건강 관리 루틴을 실천하기에도 좋다.
여기에 이중 제형을 적용해, 건강 고민별 맞춤 기능성 원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과 식물 유래 영양을 담은 녹즙(일반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식품인 녹즙에는 합성향료와 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과채를 고농축으로 담아 과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그린샷’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위, 혈당 건강 고민에 맞춰 3종으로 선보였다.
‘그린샷 면역&고농축과채와 멀티비타민’은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정제(건강기능식품)에 담았으며, 병 하단의 녹즙(일반식품)은 35가지 과채 농축액으로 구성했다. 특히 정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 B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고함량[2]으로 배합하고, 한국인 부족 영양소 7종[3]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린샷 위&양배추와 꾸지뽕’은 제품 뚜껑 부분의 건강기능식품에는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꾸지뽕잎 추출물을 정제 형태로 담고, 일반식품인 병 부분에는 양배추 농축액을 더했다.
‘그린샷 혈당&레드비트당근과 바나바잎’은 제품 뚜껑의 정제(건강기능식품)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일반식품인 병에는 레드비트·당근 등의 붉은 채소를 고농축으로 담았다.
제품은 병당 정제 2정과 액상(25mL)으로 구성됐으며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박스(7입) 기준 24,000원이다.
풀무원헬스케어 임민정 PM(Product Manager)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되는 점에 주목해, 기존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에 상온 녹즙으로 보관·휴대 편의성을 높인 ‘그린샷’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군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소비자별 건강 고민에 맞춰 ‘그린샷’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헬스케어는 1995년 풀무원의 건강음료 사업으로 시작해 원료를 생착즙하는 방식의 ‘1세대 녹즙’으로 소비자의 부족한 채소 섭취를 돕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후 2021년 말 국내 최초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자 ‘2세대 녹즙’인 ‘칸러브 엑스투’를 선보이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작년 2월에는 원물을 갈아 넣는 방식을 적용한 ‘3세대 녹즙(일반식품)’인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 ‘데일리클렌즈 청귤&미나리’를 선보이는 등 계속해서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