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한돈시장이 소비자의 취향 변화와 고품질·건강 중심 소비 확대에 대응해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드람이 7년 연속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드람한돈이 돈육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도드람한돈은 온라인·모바일 및 전화 등 모든 부문에서 환산 평점 1순위를 기록하며 202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드람은 이번 수상이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다각적인 사업 확장의 영향으로 평가하며 종돈, 사료, 사양관리, 도축, 가공,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고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생산과 유통을 넘어 가공식품과 외식, 연구개발(R&D), 해외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한돈의 유통 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식품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특히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는 등,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한 맛과 형태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발맞춰 종돈의 차별화로 맛과 풍미에 집중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 캔 형태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5천 개를 돌파한 캔돈,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저당 식품 훈제 안심과 족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돼지 지방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리유 ‘라드유’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드람은 올해 식품연구개발부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은 물론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부위의 상품화에 나서고 있으며, 생산 전반에 연구개발을 접목해 맛과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7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은 변함없이 도드람을 선택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이 만들어 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제품 혁신으로 더 맛있고 더 건강한 도드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