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국가기관 최초 4회 연속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재인증을 획득한 연구실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업무를 수행하는 중앙전처리실과 기기분석실이며, 두 연구실은 2020년과 2024년에 각각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바 있고, 지속적인 인증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해·위험 요소의 발굴 및 개선활동, 연구실 특성에 맞는 비상대응 훈련 등을 실시하며 연구활동종사자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관원 전남지원은 2020년부터 연구실 안전 분야에서 과기부 장관상 5회,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 2회를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고, 과기부 주관 우수연구실 인증제 견학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대학과 공공기관, 민간 연구소 등에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부가 대학, 연구기관 등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인증심사는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 의식 분야에 관한 총 27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지며,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선정하여 유효기간 2년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회 연속 재인증 획득은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실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