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전남 농관원)은 남도장터와 공동으로 대국민 참여형 지리적표시 및 원산지인증제 퀴즈 이벤트와 온라인 남도장터몰 특별 기획전을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광고를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도를 학습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퀴즈로 마련됐으며, 네이버(모바일) 검색창 하단의 광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이용 빈도가 높은 광주 주요 시내버스의 내·외부 홍보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전남 농관원은 접속 후 지리적표시제 및 원산지인증제도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당첨자 1,160명에게는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남도장터 내에 개설된 지리적표시,원산지인증 특별 기획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한 13개 업체가 입점한 가운데 고구마·고춧가루·무화과·한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는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도의 가치를 인지하고 지급받은 쿠폰을 통해 품질이 보증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남 농관원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지리적표시 및 원산지인증품을 생산하는 농가와 단체에 온라인 판로를 지원해주고, 나아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채명규 전남 농관원 유통관리과장은 “국민들이 출퇴근길 버스나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퀴즈에 참여함으로써,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가 인증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부담없이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든든한 판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