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식품시장이 소비자 취향 다변화와 푸드테크 확산, K-푸드의 글로벌 성장 등 식품산업의 최신 흐름과 미래 전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제종합식품전시회가 열린다.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이하 푸드위크코리아)가 오는 11월 개최를 앞두고 최대 61% 할인된 가격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푸드위크코리아 얼리버드 티켓은 3회에 걸쳐 오픈하고,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31일까지 정가 대비 61%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1차 얼리버드 티켓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1% 할인 판매하며, 2차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위크 패스(WEEK PASS)도 9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장애인 복지카드 지참시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2014년생을 포함한 이후 출생 초등학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푸드위크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C홀 및 더플라츠에서 열리며,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주제로 우리의 식탁과 소비생활 속에서 이미 일상이 된 식품산업의 혁신을 보여준다.
특히 국내외 식품기업은 물론 유통·외식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국내 푸드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기획관을 비롯해 식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종합식품 및 해외식품관에서는 다양한 국내 식품과 전 세계 약 30개국의 식품을 선보이며, B홀은 푸드트렌드관은 디저트와 베이커리, 와인, 주류 등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C홀 차세대 K-푸드&스마트 솔루션관은 K-푸드를 비롯해 스마트 외식·급식 솔루션과 AI 기반 식품 자동화 기술을 접할 수 있고, 더플라츠에서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유명 간편식과 가을 제철 식재료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는 제철페어링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진미별미 4일장,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헬시플레저 스트리트, 프리미엄 식품을 소개하는 고메&스페셜 티스트리트 다양한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주류라운지 등 특별기획관을 확대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사무국은 설명했다.
사무국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식품업계 종사자는 물론 새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소비자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다"라며 "올해도 변화하는 식품산업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