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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ASF 피해 한돈농가에 농가회생자금 지원

농가 재입식부터 첫 출하까지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 이하 협회)는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피해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회생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입식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피해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성사료의 자발적인 상생경영 실천이다.

 

협회는 농가회생자금에는 살처분 보상금 평가서의 모돈두수를 기준으로 110% 범위 이내로 하는 후보돈 입식자금 지원과 재입식 이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첫 출하시까지 지원하는 사료자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례가 정부의 정책 지원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피해농가의 조기 회생은 물론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해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홍 회장은  “우성사료가 피해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상생 지원에 나선 것은 어려운 시기에 산업계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다른 사료업체들도 이러한 상생의 뜻에 동참해 한돈산업 전체가 함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규 우성사료 대표이사도 “ASF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농가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재입식을 지원하는 것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후보돈 입식자금과 사료자금 지원이 재입식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농가가 하루빨리 생산 활동을 재개하는데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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